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TBC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= 단독 중계 강행 ==== [[SBS]]가 [[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]] 독점중계로 호되게 비판받은 이후로 타 방송국에 중계권을 재판매한 전례처럼, JTBC가 [[국제올림픽위원회|IOC]]와의 협의를 통해 타 매체와 중계권을 나눌 가능성은 [[http://www.pd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0020|열려있었다.]][* 2010년~2016년, 2018년~2024년 단독 중계권을 가진 SBS는 2012년부터 다른 방송사에 중계권을 재판매하고 있다.] 하지만 PD저널에 따르면 JTBC가 올림픽 단독중계를 강행하려는 조짐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. JTBC는 “지상파 외의 채널이 올림픽 중계권을 가지게 된 건 처음”이라며 홍보에 나섰지만 대형 스포츠 중계권을 뺏긴 지상파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중계권 분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고. [[https://news.kbs.co.kr/mobile/news/view.do?ncd=4215174|#]][[https://www.pd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0020|#]] 더욱이 온라인 중계 역시 JTBC의 자회사인 에스엘엘중앙이 4대 주주로 있는 [[TVING]]과 TVING의 5대 주주인 [[네이버]]에서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. [* 다만 TVING과 wavve의 통합 추진이라는 변수가 남아있다.] 다만 JTBC가 현재 전반적인 경영 상황이 구조조정을 단행할 정도로 좋지 않고 그 때문에 후술할 스포츠 중계권료 체납건과 관련해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JTBC가 자금 수혈을 위해 타 방송국에 방영권을 재판매할 가능성이 2010년의 SBS보다는 높아진 상황이다. 더군다나 JTBC는 자사 스포츠 채널인 [[JTBC GOLF&SPORTS]]를 사실상 [[JTBC GOLF]] 2로 만드는 등 올림픽 같은 대형 대회를 중계할 역량을 쌓을 노력을 전혀 보이지 않는 터고 잘못하면 중계권 독점으로 JTBC의 이미지를 완전히 재기불능 수준으로 망쳐버릴 수 있으므로 이대로 단독 중계를 감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. 거기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 때 지상파 3사 외에 TV조선, SPOTV가 함께 중계에 참여했던 마당에 정작 JTBC가 빠지는 등 올림픽이라고 별수 있을까 하는 눈치인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